평범하지만 귀여운 여고생 사쿠라 치요는 키 크고 좀 무서워보이는 남학생 노자키 우메타로를 짝사랑하여 용기를 내서 고백하지만, 팬으로 오해받아 싸인을 선물 받고 뜬금없이 그의 집에 초대받는다. 노자키의 집에 간 사쿠라는 영문도 모르고 만화원고를 받아 먹칠을 돕게 되는데, 알고보니 노자키는 고등학생으로 이미 프로에 데뷔하여, 인기리에 잡지에 순정만화「사랑하자♡」를 연재중인 순정만화가 '유메노 사키코' 본인이었다.
결국 사쿠라는 노자키의 만화 어시스트를 하며 그에게 가까워져 사랑을 고백할 기회를 노리게 된다. 그러면서 같은 학교에 다니고 노자키의 집에 드나들며 만화제작을 돕는 다른 어시스트들과 그 주변의 친구들도 알게 된다. 노자키는 순정만화가로서는 여자의 마음을 잘 알고 열심히 연애심리를 연구하고 대출 받고 노력하지만 정작 자신의 주변에 대해선 정말 눈치없고 연애에 둔감하다. 그 때문에 사쿠라는 번번히 짝사랑를 고백할 기회를 잡지 못하고 그녀의 연애전선은 전혀 진전이 없이 오늘도 안타까운 제자리 걸음을 하고있다.
노자키와 사쿠라 주변에는 미남자에 허세를 부리지만 사실 부끄럼쟁이 허당 훈남인 미코시바 미코토, 믿음직한 연극부 선배 호리 마사유키, 섬세하고 순진한 후배 와카마츠 히로타카 등이 어시스트로 나오고, 좌충우돌 와일드하고 눈치없는 친구 세오 유즈키, 보이시한 엄친딸 왕자님 카시마 유우 같은 인물들이 있다.
메인 스토리 진행은 없는 일상물이며 주요배경인 학교와 노자키의 집을 오가며 만화제작 활동이나 학교 생활에서 생기는 소소한 일상, 인물들 간의 관계, 안타깝게 진행이 되지않는 사쿠라의 짝사랑을 순정만화 풍으로 코믹하게 그리고 있다. 월간 순정 노자키군 103화
결국 사쿠라는 노자키의 만화 어시스트를 하며 그에게 가까워져 사랑을 고백할 기회를 노리게 된다. 그러면서 같은 학교에 다니고 노자키의 집에 드나들며 만화제작을 돕는 다른 어시스트들과 그 주변의 친구들도 알게 된다. 노자키는 순정만화가로서는 여자의 마음을 잘 알고 열심히 연애심리를 연구하고 대출 받고 노력하지만 정작 자신의 주변에 대해선 정말 눈치없고 연애에 둔감하다. 그 때문에 사쿠라는 번번히 짝사랑를 고백할 기회를 잡지 못하고 그녀의 연애전선은 전혀 진전이 없이 오늘도 안타까운 제자리 걸음을 하고있다.
노자키와 사쿠라 주변에는 미남자에 허세를 부리지만 사실 부끄럼쟁이 허당 훈남인 미코시바 미코토, 믿음직한 연극부 선배 호리 마사유키, 섬세하고 순진한 후배 와카마츠 히로타카 등이 어시스트로 나오고, 좌충우돌 와일드하고 눈치없는 친구 세오 유즈키, 보이시한 엄친딸 왕자님 카시마 유우 같은 인물들이 있다.
메인 스토리 진행은 없는 일상물이며 주요배경인 학교와 노자키의 집을 오가며 만화제작 활동이나 학교 생활에서 생기는 소소한 일상, 인물들 간의 관계, 안타깝게 진행이 되지않는 사쿠라의 짝사랑을 순정만화 풍으로 코믹하게 그리고 있다. 월간 순정 노자키군 103화